[SeulOng|슬옹] 140505 | 《Hotel King》員工餐廳 拍攝花絮
CR:MBC
여러분 안녕하시와요 써니에요!
방~금 방송된 [호텔킹] 8회 재밌게 보셨나요?
오늘 준비한 소식은 아주 따끈따끈한 [호텔킹] 8회에 관한 소식!
호텔 씨엘의 모든 직원들이 총출동한 식당에서 있었던 일들을 전해드릴게요*_*
아모네 회장님부터 차 지배인님, 그 외에 호텔 씨엘의 국내파 직원들과 해외파 직원들, 그리고 그 외의 다양한 직원들까지-
지금 바!로! 만나보셔요♡
꼬우꼬우 =33


요기는 호텔 씨엘의 직원 식당!
(이라 쓰고 MBC 드림센터 식당이라고 부른다...☆)


호텔 씨엘의 직원들, 정한-노아-다정도 식사하기 위해 식당에 나와있었군요! ^_*

직원들에게 국을 나눠주는 주방이모..?
뒷태가 이리 아름다우신 주방이모(?)는 누구시죠...?!!!!!!!!!!!!!

역쉬!
호텔 씨엘의 회장님, 모네 언니였군요!
언니의 후덜덜한 바디라인은
슬금슬금 내 배로 손이 가게끔 하고
내 눈에서 눈물이 흐르게 하고...


그런데 아모네 회장님이 왜 이런 앙증맞은 앞치마에 두건을 두르고는 직원 식당에 와있는 거냐구요?
바로바로! 직원들을 위해 손수 배식을 하기 위해서라고 하는데요!!!
직원들에게 친밀하게 다가가고픈 모네 언니, 하지만 직원들이 좋아라 할까요...? ...?

밥 쥬세요~
종이를 받쳐들고 식판인 것처럼 리허설 해보는 슬옹 오라버니ㅋ_ㅋ

나도 밥 먹을 줄 아는데........'3'
밥 달라는 듯 모네 회장님을 바라보는 일주 오빠ㅋㅋㅋㅋㅋㅋㅋ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고,
호텔리어 홍준에게 모네 회장님은 물어보았답니다.
어떤 국으로 하실래예?



달래 당~첨!
달래달래 많이 달래~~~~~~
를 연신 외치던 모네 언니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촬영현장은 뽱 터졌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도 밥밥바라바라밥바압-♬


연신 방끗방끗 웃어보이시던 고산 삼촌>.<
달래된장국 콸콰랄콸~~

다 잘 먹으니까 아무거나 달라는 회장님바라기 우현의 말에
모네 언니는 또 다시 달래된장국 투첚ㄲ!!!!!!!!!!!!!!!!!!!!!!!!


식판에 달래된장국을 넘치게 부어버린 모네 언니,
이에 참지 못하고 빵 터져버린 우현 오라버니ㅋㅋㅋㅋㅋㅋㅋ
실실 웃으며 결국 참지 못하고 미친 사람 같다고 중얼거리던 우현 오라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네 언니 조금 릴렉스 하셔야겠어여ㅎ_ㅎㅎㅎㅎㅎㅎㅎㅎ


꽁냥꽁냥 세 사람, 신나게 웃다가도

회장님이 국을 퍼주신다니 불편한 표정 한가득~~~ -3-

편하게 밥 먹고 싶은뎅.. 힝..
노아 오빠 정신 차려용ㅋㅋㅋㅋㅋㅋㅋ

무슨 국을 먹을까 고민하는 다정 언니..!?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달래된장국으로 당첨됐다는 소식에
애써 웃음을 지어 보이는 다정 언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잠시만 쉬고 가실게여~
간만에 찾아온 쉬는시간에 다른 배우들은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꽃미소 팡팡 날리던 일주 오라버니는 여전히 배식소를 떠나지 못하고 서성이고 있었는데요...........!

쑥쓰쑥쓰하던 오라버니는 기어코 반찬을 하나하나 꾸욱 눌러담고 미역국까지 알뜰하게 퍼서,

자리로 돌아가 먹방을 선보이셨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 입 맛보고는 진짜 맛있다며 주변 사람들에게 권하고 또 다시 식사에 집중하시는 일주 오라버니

매력이 어디까지세요.......?♥



먹방의 선두주자 일주 오라버니를 따라 함께 식사하시는 직원들~?
그래요 많이 먹구 힘내서 촬영해야지요 우리! ^3^

자 예원아, 너도 먹어봐! 아~~~~~

꺄 예원 언니를 살뜰히 챙겨주시는 일주 오라버니!
내 입도 먹을 줄 아는데 헤헤.......

촬영을 준비하는 동안 폭풍수다 중인 그들ㅎㅎㅎㅎ

여러분의 눈을 정화해드립니다.
초롱초롱한 눈빛의 호텔 씨엘 훈남 1

초롱초롱한 눈빛의 호텔 씨엘 훈남 2
헝... 호텔 씨엘 직원들은 얼굴보고 뽑나봐요 


훈남직원 일주 오라버니도 폭풍수다!!!!!!!!!!!ㅋㅋㅋㅋㅋㅋㅋ


핸드폰에 빠져있던 학연 오라버니도 수다에 동참ㅎㅎㅎㅎㅎㅎ
아이 씐나^.*

폭풍수다에 이어 폭풍식사타임*_*
학연 오라버니, 고산 선배님의 반찬 탐내시는 거에여...?
본인 식판에도 아직 반찬이 쌓여있는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아는 욕심쟁이 우후훗

히히 넝담이에요*_*
우리 고산 쌤과 사진도 다정하게 사진 한 방!

두 분 너무 보기 좋아요 >_<
고산 쌤의 어깨를 감싸안은 노아 오라버니,
참 따뜻한 사람이야...☆


호텔 씨엘에 훈남만 있는 것이 아니다.
여러분의 눈을 정화해드립니다 시즌2_훈녀 Ver.


맑디 맑은 규선 언니!
꽃미소 빵끗- 날려주시는데~~~
여자인 큐핏 써니도 황홀할 지경이었답니다

호텔 씨엘의 직원들이 대거 등장한 요 씬!
써니도 마구마구 셔터를 꾹꾸우욱!!!!
호텔 씨엘 직원들, 너무너무 멋있고 예쁘지 않나요? 뀨뀨
써니가 완전 애정한다구요! *_*

이렇게 활짝 웃고 있는 직원들 사이로 표정이 영 안 좋아보이는 우현 오라버니...?

그런 우현의 눈치를 살피는 다른 직원들...
아마 우현 오빠는 모네 회장님 생각에 그런거겠죠?

우현은, 모네바라기니까-☆

그 옆쪽에서는 코디분께 뷰티 팁을 전수 중인 공현주 언니! *0*

그 옆에서 훈훈한 기럭지를 뽐내던 동욱 오라버니는

이내 대본을 보며 대사연습에 푹 빠지셨고요~ *0*

슛 들어가기 직전까지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는 당신은 진정 노력하는 배우입니다


수안과 함께 어딘가를 바라보는 차 지배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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